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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4411		[MLB] 6월 2일 클리블랜드 : 캔자스시티 ◈클리블랜드 필킹턴은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루키다. 비버와 맥켄지. 시베일등 우투수 위주의 팀 사정상 좌투수가 필요한 클블이 기대를 갖고 콜업했다. 그러나, 아직 확실한 보직을 받지 못했기에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 마이너 팜에서 가장 구위가 좋은 좌투수로써 빅리그에서도 삼진을 잘 잡아냈지만 커브와 슬라이더등 세컨피치로 사용하는 … 2022.06.02 416
4410		【A매치】 6월2일 호주 vs 요르단 ● 호주 (피파 랭킹 72위 / 1.35m 파운드) 아시아 최종예선 초반에는 승승장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지만, 지난 해 10월 일본과의 1-2 패배를 시작으로 7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조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아시아 지역에서의 플레이오프 이후 남미의 페루와의 일전도 남아 있는 상태기 때문에… 2022.06.01 529
4409		【AFC U-23】 6월2일 요르단 vs 이라크 ● 요르단 (피파 랭킹 91위 / 1.24m 파운드) 서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약체로 평가받는 전력. 월드컵 예선, 아시안컵과 같은 대회에서 큰 성적을 거둔 경험도 없다. 물론 연령별 대표팀도 마찬가지. 다만, 최근 들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강호들을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다. 역시 전력이 약한 대부분의 아시… 2022.06.01 577
4408		【UEFA네이션스리그】 6월2일 폴란드 vs 웨일스 ● 폴란드 (피파 랭킹 26위 / 팀 가치 : 287.19m 파운드) 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 단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극적으로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지난 2월 폴란드 유소년 대표팀을 관리하기 했던 미흐니에비치를 선임하는 초 강수를 뒀는데, 다행히도 먹혀들어갔다. 데뷔전을 포함한 2경기에서 3백과 4백을 혼용해… 2022.06.01 617
4407		【AFC U-23】 6월2일 우즈베키스탄 VS 투르크메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피파 랭킹 83위 / 4.43m 파운드) 과거에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승점 자판기 수준이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단단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체계를 잡아나가며 아시아권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전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는 FIFA U-17, 20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는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성… 2022.06.01 569
4406		[FIVB] 6월 2일 한국 VS 일본 FIVB랭킹 14위 한국은 이제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가 대표팀에 없고 김연경의 뒤를 이를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던 정지윤이 피로골절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되면서 레프트 자리에는 고예림이 들어간 상황. 박정아, 김희진과 염혜선 세터가 팀을 이끌어야 하는데 2002년생 세터 박혜진(흥국생명), 윙스파이커 이선우(KGC인삼공사), 미들블로커 최정… 2022.06.01 448
4405		[FIVB] 6월 2일 폴란드 VS 캐나다 FIVB랭킹 12위 폴란드는 이전까지 국제대회에서 폴란드의 주포 역할을 하던 말비나 스마르젝이 노쇠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팀의 1옵션을 2000년생 막달레나 스티시악(203cm)으로 바꾼 변화가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고 있는 팀. 막달레나 스티시악은 상대 블로킹 위에서 타점을 잡은 스파이크를 구사하고 있으며 서브가 좋은 줄리아 노비츠카와 함께 강한 서브로… 2022.06.01 398
4404		[FIVB] 6월 2일 중국 VS 네덜란드 FIVB랭킹 3위 중국은 부상으로 도쿄 올림픽에서 자존심에 입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이번 대회에 부상 선수가 몇몇 선수가 빠졌지만 최정예 멤버로 구성 된 전력이다. 높이는 좋지만 세밀함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2018년 이후 부터는 사라지기 시작했고 스피드와 수비 능력은 떨어진다는 것도 이제는 먼 옛날이야기가 된 상황. 블로킹이 상당히 위력적이며 세트… 2022.06.01 395
4403		【NPB】 6월 1일 요코하마 vs 오릭스 요코하마(로메로 3승4패 5.56) 2021시즌 NPB 무대 데뷔후 5승3패 3.01을 기록한 로메로 투수는 직전경기(5/25) 홈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4.1이닝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8) 원정에서 주니치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2볼넷 2K,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9경기 3승4패, 2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2022.06.01 438
4402		【NPB】 6월 1일 야쿠르트 vs 지바롯데 야쿠르트(하라 쥬리 4승2패 3.79) 2021시즌 9경기 3승1패 2.30을 기록한 하라 쥬리 투수는 직전경기(5/21) 원정에서 요코하마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4) 원정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1볼넷 2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7경기 4승2패, 4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 2022.06.01 435
4401		【NPB】 6월 1일 요미우리 vs 소프트뱅크 요미우리(아카호시 유지 2승2패 3.90) 아카호시 유지 투수는 직전경기(5/3) 원정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3.1이닝 1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24) 원정에서 주니치 상대로 2.1이닝 7피안타 4볼넷 0K, 6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6경기 2승2패, 4경기 QS+ 성적 이며 최근 3경기 1승1패, 12.1이닝 19실점의 기록. … 2022.06.01 382
4400		[FIVB] 6월 1일 벨기에 VS 세르비아 FIVB랭킹 13위 벨기에는 주포 브릿 허보츠 외에 다른 윙스파이커 혹은 아포짓 스파이커 결정력이 이쉬운 전력이지만 막달레나 스티시악과 말비나 스마르젝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달라진 화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들블로커인 말리스 얀센이나 도미니카 소볼스카의 블로킹 득점과 유효 블로킹 숫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도 아니면 모'… 2022.06.01 420
4399		【KBO】 6월1일 한화 vs 삼성 한화(윤대경 1승5패 7.46) 2021시즌 2승5패 7홀드 3.94를 기록한 윤대경 투수는 직전경기(5/26) 홈에서 두산 상대로 0.2이닝 7피안타 1볼넷 0K, 9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0)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1볼넷 5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10경기(선발 9경기+ 구원 1경기)에 나… 2022.06.01 440
4398		【KBO】 6월1일 키움 vs 삼성 키움(요키시 6승3패 2.67) 2021시즌 16승9패 2.93을 기록한 요키시 투수는 직전경기(5/26) 원정에서 LG 상대로 5.1이닝 8피안타(1홈런) 1볼넷 5K, 3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0) 홈에서 한화 상대로 6.2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8K,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10경기 6승3패, 7경기… 2022.06.01 399
4397		【KBO】 6월1일 SSG vs KT SSG(김광현 6승 1.40) 김광현 투수는 직전경기(5/26) 홈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4볼넷 10K,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0) 홈에서 LG 상대로 7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3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김광현 투수는 2019시즌 17승6패, 2.51을 기록한 이후 MLB 무대에서 활약했고 복귀후 9경기에… 2022.06.01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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