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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번호		제목
4567		[MLB] 6월 6일 시카고컵스 : 세인트루이스 ◈시카고컵스 스틸은 시즌 첫 등판 승리 이후 9경기에서 4패를 당했다. 1실점 이하 경기를 하기도 했지만 선발로 그리 안정적인 투수라 보기는 어렵다. 컵스가 기대하는 좌완 파이어볼러의 가능성을 서서히 증명 중이지만 볼넷 허용이 많기에 스스로 위기에 빠지고 있다. 세인트 상대로는 최근 등판 경기에서 6실점하며 패전을 당했었다. ◈세인트루이스 웨인라이… 2022.06.05 471
4566		[MLB] 6월 6일 LA다저스 : 뉴욕메츠 ◈LA다저스 유리아스는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당했다. 패한 경기에서도 꾸준히 6이닝을 소화하긴 했지만 그 기간 7개의 홈런을 맞는등 장타 허용이 많았다. 이전 시즌과 달리 슬라이더의 비중을 높히며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 힘있는 우타 상대로 고전했다. 그래도, 9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88마일의 슬라이더등 위력적인 구종을 갖고 있다. 메츠 상대로는 … 2022.06.05 404
4565		[MLB] 6월 6일 오클랜드 : 보스턴 ◈오클랜드 몬타스는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를 당했다. 그래도,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qs+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팀의 상위선발로 제 몫은 확실히 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전력이 워낙 떨어지고 그로 인해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믿을 수 있는 선발 자원이다. 최근 보스턴 전에서는 5.2이닝을 소화하며 2실점했다. … 2022.06.05 527
4564		[MLB] 6월 6일 콜로라도 : 애틀랜타 ◈콜로라도 펠트너는 2년차 투수지만 이번 경기가 커리어 여섯번째 등판일 정도로 경험이 일천하다. 이번 시즌 등판한 3경기에서는 1차례의 QS+를 포함해 1승을 따냈지만 팀 선발진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더 안정감이 필요하다. 삼진 능력은 마이너에서 이미 검증을 끝냈지만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사용하는 투수기에 땅볼 유도 구종을 장착하는게 필요하다. ◈애틀… 2022.06.05 471
4563		[MLB] 6월 6일 텍사스 : 시애틀 ◈텍사스 페레즈는 aL 방어율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레이 영입이 실패로 귀결될 상황이고 오토를 제외하면 젊은 투수들의 성장세가 더딘 텍사스가 5할 언저리 승률을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대를 이어가는건 모두 그 덕분이다. 이번 시즌 60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홈런 허용을 하지 않은 유일한 투수인데 제구와 컨트롤 모두 전성기에 들어갔다는 평이다. … 2022.06.05 511
4562		[MLB] 6월 6일 밀워키 : 샌디에이고 ◈밀워키 라우어는 이전 등판에서 제구가 다소 흔들리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래도, nl 좌완 투수 중에서 타일러 앤더슨과 맥스 프리드등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져 타자를 힘으로 윽박지르고 있고 커브와 체인지업의 완성도도 빼어나다. 무엇보다 홈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이번 시즌 3전 전승 0.90의 방어율을 기록… 2022.06.05 415
4561		[MLB] 6월 6일 캔자스시티 : 휴스턴 ◈캔자스시티 히슬리는 이전 시즌 말미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이번 시즌 5월에 다시 콜업됐다. 에르난데스와 린치등이 부진으로 인해 빅리그 선발로 역할을 하지 못했기에 그가 기회를 잡았다. 아직 첫 승은 없지만 최근 3경기 연속 5+ 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3실점 경기를 했다. 제구가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맞춰잡는 능력은 있다. ◈휴스턴 발데스는 … 2022.06.05 422
4560		[MLB] 6월 6일 마이애미 :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가렛은 이번 시즌 첫 등판 경기에 나선다. 일라이저 에르난데스가 로테이션에서 빠져있고 코디 포팃이 부상 중이기에 이전 시즌 빅리그 경기에 나섰던 그가 다시 기회를 받았다. 블레이어와 루이스 헤드, 딜런 플로로등 불펜에서 이닝을 책임질 투수들이 있기에 3이닝 정도를 소화할 멀티이닝 오프너일 수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유니스는 빅리그에서 … 2022.06.05 406
4559		【UEFA네이션스리그】 6월6일 지브롤터 vs 북마케도니아 ● 지브롤터 (피파 랭킹 203위 / 팀 가치 : 1.51m 파운드) 2010년대 들어서야 국가대표팀이 생겨났으며 피파 랭킹도 200위권의 최약체. 이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도 10전 전패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산마리노와 함께 10전 전패를 달성한 유일한 국가.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선전 가능성은 높지 않겠다. 직전 유럽 네이션스리… 2022.06.05 522
4558		【AFC U-23】 6월 5일 베트남 vs 대한민국 베트남 (피파 랭킹 96위 / 1.37m 파운드) 직전 태국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막판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공오균 감독의 데뷔전 치고는 무난했던 경기.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3백을 사용하며 다양한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때문에 점유율과 슈팅 횟수면에서는 밀렸지만 찬스를 잘 살리며 멀티 득점을 터뜨렸다. 반 텅(FW, 하노이)이 주력… 2022.06.05 455
4557		【KBO】 6월05일 한화 : 키움 ◈한화 선발 남지민(1승4패 7.46)은 직전 NC전에서 4.2이닝 9피안타 2K 2사사구 8실점(7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2경기에서 5이닝 1실점, 불펜으로 나와 4이닝 1실점으로 준수한 피칭을 펼쳐주었지만 이날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기복있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어 오늘도 큰기대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용은 문제 없을 전망이다.… 2022.06.05 380
4556		【KBO】 6월05일 LG : SSG ◈LG 선발 임준형(1승2패 6.14)은 직전 롯데전에서 3이닝 8피안타 2K 2BB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대체선발로 3경기 등판했는데 모든 경기에서 부진함을 보여주었다. 4이닝을 넘겼던 경기는 한경기도 없었다. 따라서 오늘 경기 역시 3이닝 정도 소화해줄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오늘 임준형을 오프너로 두고 주투수는 조원태를 올릴가능성도 상… 2022.06.05 414
4555		【KBO】 6월05일 삼성 : 두산 ◈삼성 선발 원태인(3승3패 3.42)은 직전 키움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K 3BB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제구가 다소 잡히지 않아 피안타와 볼넷이 많았고 투구수 조절에 실패해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였다. 최근 포심과 체인지업 위주로 던지고 있는데 최근 포심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래도 삼성의 에이… 2022.06.05 383
4554		【KBO】 6월05일 NC : 롯데 ◈NC 선발 루친스키(4승4패 1.83)는 직전 한화전에서 6이닝 6피안타 9K 1BB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4회까지 무리없이 잘 막아주었지만 5회 선두타자 볼넷이후 연속적인 안타를 맞으면서 추가 3실점을 기록한 장면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였다. 다만 이날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브, 포크를 이용해 4타자 연속삼진을 잡는등 총 9의 탈삼진을 기록… 2022.06.05 396
4553		【KBO】 6월05일 KT : KIA ◈KT 선발 고영표(3승5패 2.83)는 직전 SSG전에서 7이닝 6피안타 5K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SSG킬러의 면모를 또한번 드러냈다. 올시즌 꾸준한 호투를 선보이다. 5월 두차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바 있었는데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 지난 NC전 7이닝 2실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피안타 개수가 많았고 장타도 2… 2022.06.05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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